태국에서 체포된 우즈베키스탄 여성 인신매매범

Lodewijk Lagemaat 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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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 9월 2017

잘 읽히지는 않지만 보수 좋은 일자리를 약속하며 여성들을 태국으로 유인한 한 여성이 태국에서 체포됐다.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이 41세 여성은 자국 여성들에게 태국에서 일하기로 약속했지만 결국 그곳에서 강제 성매매를 하게 됐다.

게다가 체포 과정에서 이 여성은 243일의 '오버스테이'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. 우즈베키스탄 대사관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태국의 법원 명령이 전달되었고 우즈베키스탄에서 재판을 받기 위한 합동 후속 조치가 마련되었습니다.

(사진설명: 아카이브)

“우즈베키스탄 여성 인신매매범 태국에서 체포”에 대한 2개의 답변

  1. 조스 말한다

    나는 그녀가 이제 40년의 초과 체류를 받기를 바랍니다.

  2. 자크 말한다

    이 범죄자는 유죄가 입증되면 먼저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. 그러면 그녀는 보복과 만족이라는 명목으로 장기 징역형을 선고받을 자격이 있습니다. 그런 다음 태국에 대한 평생 입국 금지 형태의 추방 조치가 내려졌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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